다지점 매장 당근 광고 관리를 본사에서 묶어 맡기더라도 모든 지점의 여건이 같지는 않습니다. 한 지점은 신규 고객이 필요하고 다른 지점은 특정 시간의 공백을 채워야 할 수 있습니다. 총 광고비만 보고받으면 어느 매장의 운영이 개선됐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본사 기준은 공유하되 지점의 예산·승인·실제 이용 기록은 구분해야 합니다.
1. 지점별 영업 범위와 목표를 따로 받으세요
주소, 영업시간, 가능 서비스, 주차, 직원 여력과 주력 고객을 지점별로 정리합니다. 가까운 지점끼리 광고 지역이 겹치면 고객을 어디로 안내할지 먼저 정하세요. 같은 브랜드라도 다른 메뉴나 가격을 운영한다면 공통 소재를 그대로 배포하지 말고 지점의 최종 확인을 받게 해야 합니다.

업무 범위를 항목별로 나누어 읽는 공통 비교 예시입니다.
2. 예산 이동에는 본사의 승인 기준을 두세요
지점별 광고비 한도와 대행료, 공동 제작비와 추가 촬영비를 구분해 견적 받습니다. 가정 사례로 두 지점 중 한 곳이 임시휴무라면 남는 예산을 자동으로 다른 지점에 넘기기보다 변경 사유와 승인자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총액은 같아도 지점별 비용 부담이 달라지므로 지출과 잔액을 따로 보고받으세요.

3. 소재 승인은 공통 문안과 현장 정보를 나누세요
본사는 브랜드 표현과 공통 혜택을, 지점은 영업시간과 재고·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하도록 역할을 정할 수 있습니다. 승인 지연 때 광고를 계속할지 보류할지 기준도 필요합니다. 대행사는 버전과 적용 지점을 남기고 변경 요청을 한 창구로 모아 서로 다른 지시가 동시에 반영되지 않게 관리해야 합니다.
4. 중복 문의를 제거한 보고서를 요청하세요
한 고객이 여러 지점에 같은 상담을 남기면 본사 합계에 중복될 수 있습니다. 최초 문의 지점, 실제 안내 지점, 최종 이용 지점을 분리하고 집계 기준을 정하세요. 전체 성과와 지점별 성과를 같이 보되 지점 간 이동을 신규 고객 두 명으로 세지 않습니다. 계약 종료 시 지점별 계정 권한과 미처리 상담, 남은 예산의 인계가 가능한지도 확인하세요.
- 지점별 운영시간·서비스·예산표 작성
- 본사·지점의 소재 승인자와 마감시간 지정
- 중복 문의·지점 이동·최종 이용의 집계 합의

자주 묻는 질문
지점이 많으면 관리비가 반드시 저렴한가요?
공동 제작으로 줄어드는 업무와 지점별 응대로 늘어나는 업무를 각각 비교하세요.
성과가 좋은 지점에 바로 예산을 옮겨도 되나요?
수용 여력과 각 지점 목표를 확인하고 사전에 정한 승인 절차를 따르세요.
본사 보고서 하나만 받아도 되나요?
합계의 근거를 볼 수 있도록 지점별 지출과 문의·이용 내역을 함께 요청하세요.
고객이 다른 지점을 선택하면 누구 성과인가요?
문의 발생과 최종 이용의 목적이 다르므로 두 기록을 유지하고 중복 합산하지 마세요.
지점 목록과 예산 배분표를 우리봐라에 전달해보세요. 묶음 가격뿐 아니라 지점별 책임과 보고 수준까지 비교할 수 있습니다.
— 우리봐라 편집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