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광고대행사에 메뉴 사진 제작과 지역 검색광고, SNS 운영을 맡기려면 촬영비 때문에 신규 방문 광고 예산이 줄지 않는지 살펴야 합니다. 출장 촬영과 월 관리를 한 금액으로 제안받았다면 결과물과 집행비를 분리해 요청하세요. 같은 메뉴 수와 운영 기간으로 견적을 받아야 업체별 차이를 읽을 수 있습니다.
사진을 많이 받는 계약보다, 제작 후 고객에게 알릴 예산이 남는 계약인지 확인하세요.
1. 카페 광고대행사의 촬영·운영 범위 비교
메뉴 촬영만 하는 업체와 플레이스 사진 교체, SNS 게시, 광고 소재 등록까지 맡는 업체는 비교 단위가 다릅니다. 매장 방문 횟수, 현장 촬영 시간, 보정 완료 컷 수와 납품일을 적어달라고 하세요. 음료와 디저트를 나눠 촬영하면 방문이 추가되는지도 확인합니다. 촬영 전 메뉴 준비는 카페가, 게시 전 품목 확인은 점주가 맡는 식으로 승인 책임을 정합니다.
2. 출장비와 월 대행료를 나눈 견적 항목
광고비는 실제 매체 집행액, 대행료는 운영·보고 업무, 제작비는 촬영·보정 비용으로 구분합니다. 출장 교통비와 장비 운반비가 촬영료에 포함되는지, 보정 추가 컷과 재방문은 어떤 단위로 청구되는지 물으세요. 부가세와 광고용 이미지 재편집 비용도 별도로 확인합니다. 일회성 촬영비를 매달 받는 구조라면 다음 달에도 제공되는 제작 업무가 무엇인지 비교해야 합니다.

3. 신메뉴 변경 상황으로 업체 선정하기
가령 계절 음료를 출시한 뒤 판매가 끝난 디저트를 광고에서 내려야 한다고 가정해보세요. 기존 사진을 활용하는 수정안과 재촬영안을 각각 받아봅니다. 매번 출장해야 하는 업체보다 제품 교체만으로 수정할 수 있는 범위가 명확한지 살피세요. 원본과 보정본 제공 여부, 광고 사용 범위와 다른 대행사로 옮길 때의 파일 인계 조건도 선정 자료에 포함합니다.
4. 방문 유입 보고와 계약 종료 정산 비교
보고서는 촬영 납품 목록과 광고 집행 내역을 나누고, 광고에서 매장 정보로 이동한 반응과 실제 방문 확인 자료를 구분하도록 요청합니다. 사진 게시 수만으로 신규 고객 증가를 주장하면 근거를 물으세요. 카페가 현장에서 확인한 방문 경로와 대조하되 모든 방문을 광고 성과로 잡지 않습니다. 계약 종료 때 미집행 광고비, 미납품 사진, 이미 진행한 출장비의 정산 기준도 합의하세요.

5. 의뢰 전 체크리스트
- 촬영 시간·완료 컷·출장 횟수가 적혀 있는가
- 제작비를 제외한 매체 예산을 확인했는가
- 추가 보정과 원본 인계 조건이 있는가
6. 자주 묻는 질문
출장비 포함이면 추가 청구가 없나요?
포함 지역과 방문 횟수를 확인하세요. 재방문·주차 등 별도 항목도 서면으로 받는 편이 좋습니다.
보정 컷은 많을수록 유리한가요?
게시 채널과 신메뉴 교체 주기에 쓸 수 있는 컷인지 먼저 따져보세요.
월 운영비에 광고비도 들어가나요?
포함 여부가 다르므로 매체에 쓰는 금액과 관리 수수료를 분리해 받아야 합니다.
촬영만 의뢰해도 되나요?
점주가 게시와 정보 갱신을 맡을 수 있다면 촬영만 맡기는 구성과 통합 대행을 비교하세요.
동일한 촬영 요청서로 여러 업체의 견적을 받아보세요. 출장·보정·월 운영 항목이 구분돼야 카페에 필요한 제작과 신규 방문 광고의 균형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